2006년 10월 20일 금요 기도 모임

예수님의 기도 명령

말씀 : 눅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북핵 문제로 인해 긴장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어떤 예기치 않은 돌발 사태를 일으키지 않을까 염려하게 됩니다. 혹은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강경책을 펼치면 상황이 더욱 위험하게 전개될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생깁니다. 우리가 바라보고 두려워해야 할 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으면 우리는 참새 한마디로 땅에 떨어뜨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홍해 바다도 가르시고 태양도 머무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스스로 조심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시대의 영향을 받아 휩쓸리기 쉽습니다. 신자라도 기도하지 않을 때 세상의 쾌락주의 영향으로 인해 방탕함과 술 취함에 빨려 들어가기 쉽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술 취하기를 원합니까? 2001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술 소비량은 약 68억 병으로 18세 이상 남녀 80.15%가 술을 마시고 있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음주량의 증가는 세계 술 소비량의 1위의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술에 있는지요? 또한 술 취함으로 연관하여 매춘 성산업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2003년을 기준으로 하루에 35만 8천명이나 되는 사람이 돈으로 성을 사고 있습니다. 또 2002년부터는 아시아 지역에서 음란 싸이트 접속률 1위, 세계에서는 2위인 국가가 우리나라입니다. 참으로 심각한 일입니다. 더 나아가 생활의 염려가 얼마나 신앙생활을 방해하는지요? 물질주의 시대에 살면서 경제 성장을 이루며 살고 있지만, 물질에 대한 염려는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도 신입생부터 졸업 후 취직에 대한 걱정과 염려에 싸여 있습니다. 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부부들이 맞벌이를 해서 생활을 꾸려나가야 할 형편입니다. 이렇게 되자 점점 신자들도 영적으로는 무감각해지고 둔해집니다.  신자가 기도로 깨어 있지 않을 때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예수님을 믿기 전의 습관대로 세상의 염려와 방탕한 생활을 반복하기 쉽습니다. 실제적으로 많은 신자들이 불신자들과 같이 세상 가치관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불행은 신자가 스스로 조심하여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이 기도에 힘쓰지 않는데서 일어나는 비극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영적으로 깨어 기도함으로써 시험에 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신자가 기도하지 않고, 자신의 힘과 의지로는 결코 죄와 사단의 시험을 물리칠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뜻 밖에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의 날이 임하게 됩니다. 사실 예수님의 심판은 핵폭발보다 더욱 심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핵폭발보다도 예수님의 심판의 날을 예비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앞에 거룩한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영을 덧입고 세상에서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신년 요절 : 요일4: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가을학기 기도제목

1. 가을학기 소감 발표 활성화를 위해
2. 느헤미야 말씀과 요한서신 말씀 공부 위해
3. 이번 주 동역자 모임 위해
4. 11. 19(주일) 추수 감사 예배 위해
5. 천성희 목자님 독일 마인즈 선교 생활 감당
6. 경야곱 2세 선교사 한국에서 영적으로 새롭게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