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일 금요기도모임

예수님의 기도 생활(1)

말씀 : 눅3:21,22, 눅9:28,29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 모든 신자들의 기도의 본이요,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기도를 하셨으며 그 의미가 무엇인지 배우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신앙생활이 더욱 성장하기 원합니다.

1.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케 하신 기도

  눅3:21,22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9:28,29,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9: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성령이 내려오셨습니다. 동시에 하늘로부터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소리가 났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눅3:21,22). 또한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났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본래의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기도가운데 이루어진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기도하셨을 때 그 모습이 변화되실 뿐 아니라 이어서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습니다. 즉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라는 음성이었습니다(눅9:35).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자신의 아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면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하나님께서 즉각적으로 응답하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확신을 얻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기도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의 정체성을 가졌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분명한 영적인 자세를 가지고 사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눅11:13),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할수록 하나님 아버지와의 인격적인 관계가 깊어지고, 우리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를 많이 하고 깊이 있게 할 때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가깝게 되고, 자신이 자녀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받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런 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생활하면서 기쁘고 행복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가 방향을 잡게 됩니다. 반면 기도하지 않는 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 정체성이 분명하지 않게 됩니다. 그는 세상에서 구별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생활하기 원합니다. 그 때 우리는 아무렇게나 살지 않고 죄로 유혹하는 세상에서 거룩하게 구별되어 살게 됩니다. 또한 고난이 따르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극복해 나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매일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모든 일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에게 주시는 사랑과 도움을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 마음이 부듯하고 기쁘게 됩니다. 세상 친구들과 만날 때에도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무슨 일을 할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고 아버지께서 원하는 방향대로 순종하게 됩니다. 특히 예기치 않은 어려움과 환난이 닥치더라도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감정과 혈기를 부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좇게 됩니다. 이 가을에 우리가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영적인 사랑과 힘을 덧입고 생활하기를 기도합니다.

신년 요절 : 요일4: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가을학기 기도제목
1. 가을학기 개인별로 일용할 양식과 기도 생활에 승리하도록.
2. 느헤미야 말씀 공부 위해
3. 9.30-10.1일 가을수양회(천보산 수양관)위해
4. 캠퍼스 기도회와 피싱 활성화 위해
5. 일대일 활성화 위해... 고복희, 김덕산, 박민영, 형제 자매님들 위해
6. 경한나 사모님 독일 본 센타 선교 여행 동안 경하겸 2세 선교사 잘 돌보고
   독일 선교사님들과 동역하도록.
7. 2세 선교사들 위해 : 경야곱, 이요셉, 최오성, 김동목 마리아, 최민성, 최희성
8. 천성희 마인즈 대학 2차 서류 합격을 위해
9. 센타 의자 구입 위해
10. 동역자들의 건강 위해 : 송폴린 선교사님 외대 강의와 건강 위해
        이갈렙 목자님, 이 뵈뵈 목자님의 건강 회복 위해
        정복 목자님의 알레르기 치료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