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8일 금요 기도 모임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말씀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21,22,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        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에베소 교회 내에 말다툼을 일삼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왜곡하여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영지주의자들이었습니다. 디모데는 이들의 말다툼을 엄하게 금해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다툼은 유익이 하나도 없고, 듣는 자를 망하게 합니다. 14절,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그러면 디모데가 교회의 이러한 문제들을 바로 잡으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첫째로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말씀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바르게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성경선생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옳게 분변할 때 진리의 빛 앞에서 사람 안에 있는 거짓과 어둠이 떠나갑니다. 진리의 말씀으로가 아닌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문제는 해결되기는커녕 문제가 꼬이게 됩니다. 그리하여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불거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공동체의 여러 가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말씀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말씀에서 분명한 방향을 찾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자기 자신을 말씀으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딤후 2: 21,22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만약 디모데가 말씀은 옳게 분변하는데 실제 생활은 깨끗하지 않는다면 영적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그 때 성도들은 말하기를 ‘너나 잘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말씀을 분별할 뿐만 아니라 말씀으로 자기를 깨끗케 해야 합니다. 본문 21,22절을 보면 ‘깨끗함’을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는 그릇은 우선적으로 깨끗해야 합니다. 금 그릇이든 은그릇이든지 아니면 나무나 질그릇이라도 깨끗하면 쓰십니다. 그러나 아무리 수정그릇이라도 더러우면 쓸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능력과 조건이 좋고 화려해도 영적으로 더러워서는 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깨끗케 하는 사람을 쓰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종이 깨끗해야 다른 깨끗한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게 됩니다. 자신이 깨끗하지 않으면 다른 깨끗한 자들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특히 디모데는 청년 리더였습니다. 그는 영적으로 리더이지만 동시에 청년이기 때문에 정욕의 소원이 왕성할 때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가 정욕을 좇아 살면 그의 내면이 더러워져 하나님께서 쓰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 때 다른 신자들과 함께 성령의 그릇을 이룰 수 있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개인이요, 공동체가 됩니다.
  이번 여름수양회가 은혜로웠던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죄를 진실하게 고백하고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자신의 더러운 속마음을 예수님께 내놓고 깨끗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은혜의 역사가 계속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속하여 우리가 더러운 속마음을 예수님의 말씀 앞에 내놓고 깨끗해져야 합니다. 특히 청년의 약점인 정욕의 유혹을 피하고 주님을 사랑하는데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정욕을 이기는 지혜는 피하는 것입니다. 잘 피하는 방법은 예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심을 믿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그 때 우리는 주님께 쓰임 받는 귀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I.  2006년 대학로 방향과 계획

* 신년 요절 : 요일4: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1. 소감, 기도, 찬양 모임의 활성화
2. 12명의 재학생 성경 선생 양성
3. 단기 선교 여행 활성화와 선교 지원

II. Summer Ministry

1. 학생, 학사 목자님들의 영적 성장과 합심 동역을 위해
2. 2세 선교사님들의 재충전을 위해 ... 이요셉, 최오성, 김영우
3. 미국 뉴저지 스티븐 목자님의 인생 소감을 위해
4. 천성희 목자님의 독일어 공부 등 선교 훈련을 감당하도록.
5. 정복 목자님을 중심으로 한 형제 장막 위해
6. 성대 캠퍼스 제자 양성 위해
7. 정병주, 김선기 목자님, 박일동, 윤다해 형제 자매 회복 위해
8. 장수진 목자님의 재파송 위해(8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