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3일 금요 기도 모임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말씀 : 막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        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이번 수양회 개회예배 말씀 요절입니다. 개회 말씀으로 이 말씀을 택한 것은 이 말씀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잘 나타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죄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영접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오지 않으셨습니다. 여기서 ‘의인’이란 ‘자신이 의인이다 혹은 자기는 죄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교만한 자입니다. 예를 들어 당시 대부분의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죄인을 정죄하는 한편 자기들은 죄가 없는 의인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자기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교만하기 짝이 없는 자들은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들을 부를 필요가 없었습니다.
  반면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여기서 ‘죄인’이란 자신의 죄를 시인하는 자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죄인도니 우리 모든 사람들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높으신 분이시지만 죄인들을 향하여 겸손하게 초청하십니다. “죄 지은 영혼들이여, 다 오시오.” 예수님은 섬김의 종으로서 겸손하게 죄인들을 초청하여 섬기고자 하십니다. 우리 모든 죄인들의 죄를 다 씻어주시고, 우리 인생을 새롭게 해주시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예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빠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자입니다. 죄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인간적인 의지와 노력으로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든 죄인을 사랑으로 초청하십니다.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또한 아무리 죄를 반복하여 짓는다고 할지라도 그때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부르시어 용서하시며 구원의 사랑으로 인도하십니다.
  사실 저도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았지만, 죄를 반복하여 짓습니다. 저는 매주일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하고 있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말씀대로 행하지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하지 말라고 말하는 제가 얼마나 많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교만하게 자기 의지를 앞세우는지요? 사랑하라고 말하는 제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반복하는지요? 사실 이런 면에서 제가 다른 분들보다 죄를 더 많이 짓는 자입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이 죄인을 예수님께서 부르시고 용서해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를 부르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 제 안에 있는 죄는 점점 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우리 죄인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 찬양합니다.
  이번 수양회에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는 동시에,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죄를 용서받고 심령을 새롭게 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모든 동역자들님이 예수님께 받은 사랑으로 다른 동역자들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여름 수양회에 죄인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년 요절 : 요일4: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2006년 기도제목.  1. 소감, 기도, 찬양 모임의 활성화
                  2. 12명의 재학생 성경 선생 양성
                  3. 단기 선교 여행 활성화와 선교 지원

기도 제목.

1. 여름수양회 준비 위해
        주제 : 서로 사랑하라(요13:34)
        목표 : 1) 나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도록
               2) 70명 초청을 위해  
2. 말씀 강사님들과 소감 감사, 각 심포지움 강사님들 위해
3. 섬기는 종들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