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16일 금요 기도 모임
서로 사랑하라

말씀 :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번 세계선교대회에서 ‘거룩한 나라 백성’이라는 말씀주시고, 선교사 수양회를 통해서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또한 세계 선교 비전을 새롭게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또한 잊을 수 없는 것은 선교사님들과 현지 목자님들과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식사도 하고, 함께 차도 타고, 함께 사우나에도 가고, 함께 기념관에도 가고, 함께 텔레비전도 보고, 오랜 시간 동안 대화를 하면서 인격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이야말로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사랑의 관계를 맺어가는 일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서로 영적으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고, 서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서로 동역하고자 하는 소원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교제가 우리 대학로 동역자님들 가운데도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말씀공부도 하고, 기도도 할 뿐만 아니라, 함께 찬양도 하고, 율동도 하고, 식사도 함께 하고, 월드컵 축구도 함께 보고, 함께 운동도 하고, 함께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알고, 장점은 키워지고, 단점은 덮어주며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주님 안에서 올바로 성장하게 됩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사랑의 새 계명입니다. 13:3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사랑한 대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배반하는 제자들을 변치 않고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허물과 약점까지 품고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사랑으로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수양회를 갖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여름 수양회가 서로 사랑함으로써 하나 되고, 예수님의 사랑의 세계를 체험하기 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여름수양회를 준비하는 가운데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순종하기 원합니다. 사실 서로 사랑하는 일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관한 메시지나 소감을 쓰며,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이 사랑을 실천하기 원합니다.  
    여름 수양회는 일년 중 가장 큰 행사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은혜도 많습니다. 동시에 사단의 공격도 파고 들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를 분열시키고 다투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 사단의 공격이 아닐찌라도 우리에게는 서로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의견이 헛갈릴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약점을 보고 힘들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동역자들이나 양들에게 배신당하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우리에게 베푸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상대방 동역자들이나 양들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보충해주고 채워주기 원합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겸손하게 낮아져 섬기고, 서로를 감싸주고 감당해주는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가 하나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면 사단은 맥을 추지 못하고 쫒겨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공동체는 더욱 견고하게 세워지고 사랑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는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신년 요절 : 요일4: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2006년 기도제목.  1. 소감, 기도, 찬양 모임의 활성화
                  2. 12명의 재학생 성경 선생 양성
                  3. 단기 선교 여행 활성화와 선교 지원

기도 제목.
1. 시험을 준비하시는 정병주(소방공무원, 6월 18일),
    최사무엘, 송시영(사시 2차 : 6월 20일부터 나흘간) 목자님을 위해
   재학생들의 기말 시험 준비를 위해

2. 학생회 동역자들이 양을 치는 목자가 되도록.
        . 박대섭, 박조세핀, 정병주, 천성희, 김지영, 정복 목자님이 일대일 성경 선생이 되도록.
        . 천성희 목자님의 영적 회복을 위해

3. 신입생, 새양들의 여름수양회 초청을 위해  
1. 천영빈(동양 전문대)                2. 박찬재(성대 독문)         3. 이호신(인하대 건축)
4. 김지희(서울여대 미디어 영상)         5. 고복희(성대 사회과학)        6. 이종혁(성대 사회과학)
7. 신인정(성대 인문)                 8. 김영태(성대 사회과학)    9. 이호세(서강대 경영)
10. 박민영        (홍대 시각디자인)                11. 최낙현(성대 사회과학)   12. 남궁윤(산업대 3)

4. 여름수양회 준비 위해
        주제 : 서로 사랑하라(요13:34)
        70명 초청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