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F대학로센타 2012년12월2일 주일예배 말씀입니다.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14~25(24, 25a)이요셉 목자님




자신의 죄가 많은지 적은지에 대한 생각은 주관적이다. 신앙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죄에 대해서 민감하다. 죄와 투쟁한다. 죄와 싸움에서 처절히 승리하는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와 가까와지는 자! 이를 성화라고 한다. 신앙의 올바른 방향이고 신앙이 성숙하는 과정이다. 신앙 성장을 위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가?

첫째. 선을 행하고자 하지만 안되는 자기자신의 문제를 알아야 한다. 마음은 선하기를 원하지만 행위는 따르지 않음이 문제이다. 이는 평생에 내면의 선과 악이 싸우면서 신앙생활을 한다. 죄에서 자유할 수 없다. 죄에 대해서 투쟁하고 멀어지고자 노력해야 한다. 죄의 문제에 언제라도 빠질 수 있음을 알고 경계해야 한다. 내 마음 속에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 죄를 경계하고 겸손히 주님께 의지하고 민감하게 투쟁해야 한다. 죄에 타성에 젖어 세상적인 가치관에 살며 비성경적, 비복음적 삶을 경계하자.

둘째. 죄에게 사로잡히는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 나와 죄가 싸우면 죄가 이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 속에 거하는 죄가 있기 때문이다. 음란물이 죄인줄 알지만 계속 보게하는 이유이다. 죄의 세력이 나를 사로잡고 나를 짓밟아 버린다.

셋째.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예수님을 지속적으로 영접해야 한다. 내 자신에 대해서 소망을 끊고 예수님을 소망으로 영접해야 한다. 그 분만이 나의 죄문제를 해결할 구원자이시다. 죄에 대하여 자유하고 새롭게하시고 영혼의 평강과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끝까지 예수님을 붙잡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죄의 행실을 바라보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