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2일에 파라과이 이마리아 선교사님이 이사무엘 목자님께 전한 소식입니다.

   파라과이의 이 마리아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다만 감사와 찬송을 돌려드립니다. 오늘 이요한 선교사의 몸에 붙어있던 튜브와 모든 링겔 병을 다 제거하게 도와 주시고 이제 입으로 직 접 약을 먹고 식사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일어나서 조금씩 걷기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세계에 흩어진 나그네 된 우리 선교사님들과 또한 시카고와 본국과 멕시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중남미의 모든 동역자들님들의 한마음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부족하고 허물진 저희를 돌아보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긍휼을 생각할 때 너무나 감사하고 가슴이 벅차서 눈물만 흘리게 됩니다.

   오늘 저도 가게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병원 문을 나서며 밝고 아름다운 새날 신선한 새 공기내음을 맡으며 야곱이 만난 브니엘의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죄사함의 은혜와, 또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주 예수님께서 저희와 함께하시며 저희의 모든 믿음없은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부활의 믿음을 주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이 땅 파라과이 사명의 땅에서 복음의 일군으로 살도록 세계선교 명령을 심령에 심어 주셨습니다.

   이요한 선교사의 심령도 점점 강건해지고 그동안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자기 성실로 산 것을 많이 회개하였습니다. 집에서는 식사시간 외에는 저와 둘이 합심 기도하기가 힘들었는데 병원에서 먼저 함심기도하자고 합니다.

   주께서 이 환난을 오히려 참 소망되신 예수님을 붙들게 하시고 저희의 믿음을 도와주시니 그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환난을 당하였지만 줄거워 할수 있는 비밀을 조금은 배울 수있었습니다. 주일메시지는 3명의 리더들이 돌아가면서 섬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Rocio, Sergio, Ab. Oscar목자들이 이 일을 통해서 역사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목자님..
본국과 세계선교 역사를 섬기시는 목자님의 건강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목자님께 말씀의 권세를 늘 층만게 하시기를 기도햐겠습니다. 또 소식드리겠습니다. Imman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