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사모하는 이마리아 선교사님의 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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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동역자님들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박사라사모님,

하나님의 은혜를 다만 감사 찬송합니다.  

주께서 이 요한선교사님을 긍휼히 여기시고 허파와 주변의 굳은 피 제거수술을 마치고 무사히 중환자실에 옮겨 놓으셨습니다.  

이제 이 회복을 위한 고비만 넘기면 폐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체력과 완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총알 제거는 체력이 회복된 다음에  판단하고자 합니다.  간 기능문제도 체력이 회복된 뒤에 살리고자 합니다.  

마지막까지 멕시코 황 아브라함 선교사님은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못하고 고통하는 이 요한 선교사를 위해서 중환자실에서까지 들어와  큰소리로 예수님의 은혜를 구하는 중보기도를 감당해 주셨습니다.  

이 요한 선교사를 돌아보시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을 찬송합니다.  

사카고와 본국과 멕시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그리고 세계 각 곳에서 주님께 드리는 기도를 인해 다만 감사합니다.  
저희의 교만과 믿음 없음과 연약함의 모든 죄를 씻음 받고 새롭게 강건해져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소식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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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오늘 (16일 금) 오전에 이사무엘 목자님에게 파라과이 이마리아 선교사님께서 전화로 소식을 전해오셨습니다.

이요한 선교사님의 폐와 주변의 굳은 피를 제거하는 수술이 잘 되어

폐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동시에 온몸에 퍼졌던 황달기가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선교동역자님들이 드린 기도를 들으시고 기적적으로 회복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양의 동역자님들의 기도에 감사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체력이 회복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이후에 총알 제거수술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체력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